새로운 문화공간, 추억의 영화
상연작 정보
60세 이상 2,000원
60세 이상과 동반시 일반인도 2,000원에 관람가능합니다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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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1(금)~2026.8.3(월)
감독: 조지 시드니
출연: 타이론 파워, 킴 노박

1회 10:30
2회 12:45

3회 15:00
4회 17:15



피아니스트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에디 듀친는 유명한 센트럴 파크 카지노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라이스먼을 찾아갔다. 이전에 듀친이 파크셔의 피서지에서 연주했을 때 라이스먼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라이스먼이라도 그를 바로 취직시켜줄 수는 없었다.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한 듀친은 순간 눈에 들어온 피아노 앞에 앉아 쓸쓸한 마음으로 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멜로디에 귀 기울이는 한명의 여인, 대자산가의 조카 마주리의 사정을 듣고 동정해서, 라이스먼에게 오케스트라 연주 사이에 듀친의 피아노연주를 넣어주도록 부탁했다. 라이스먼은 소중한 고객의 부탁을 마다않고 승낙한다. 이렇게 하여 듀친은 악단에 설 수 있게 되었고, 두사람 사이도 발전한다. 그후 삼촌내외의 축복을 받아 행복하게 결혼한다. 더욱이 듀친은 악단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며, 사랑하는 아들 피터가 태어난다. 듀친의 행복은 절정에 달한다. 크리스마스날 밤, 연주를 끝내고 마주리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간 듀친은 그녀가 중태임을 알게 된다.